국내 주식/국내주식 뉴스

22년 8월 23일 자 국내주식 뉴스

N잡러 제이디 2022. 8. 24.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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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자 국내주식 뉴스를 전해드려요.
 

* 국내주식 소식은
블로거의 견해가 아니라,
해당 매체의 의견임을 밝힙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에 하에
하시길 바랍니다.

 


 

 

[ 기업/종목 ]


1. 한미사이언스, 관계사 한미헬스케어 합병 결정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212023929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관계사인 한미헬스케어와의 소규모 합병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합병을 위한 제반 사항을 이행한 뒤 오는 11월 초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한미사이언스는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한미헬스케어가 영위해 온 건강기능식품과 완전두유, 의료기기 사업 등을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 "반도체 성장률 대폭 하향.. 내년 메모리 0%대 성장"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210254664

물가 상승에 따른 경기 둔화와 수요 위축 영향으로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성장률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 성장률은 내년 0%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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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는 23일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3%에서 13.9%로 하향 조정했다. 전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작년보다 13.9% 증가한 6330억달러로 전망했다. 지난해 성장률인 26.2%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내년에는 상황이 더 악화돼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4.6%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3. 한화에어로, 영국 UAM 기업에 2,200억원 핵심 구동장치 공급한다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2030321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적 모빌리티사와 2,200억 원 상당의 도심항공교통(UAM) 핵심구동 장치를 2035년까지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한화에어로는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에 전기수직이착륙기용 전기식 작동기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식 작동기는 UAM의 기계적 동작을 제어하는 구동 장치로, 이번 계약 규모는 1억6,500만 달러(약 2,200억 원)에 이른다.

앞서 한화에어로는 지난달 버티컬사가 개발 중인 4인승 에어택시 'VX4'에 포함될 전기식 작동기를 개발하고, 2025~2035년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



4. SK네트웍스, 에스트래픽 전기차 충전사업부 인수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200506727

​SK네트웍스가 급속충전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을 인수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SK네트웍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에스트래픽이 전기차 충전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설립할 예정인 신규 법인 ‘㈜에스에스차저’(가칭)의 구주 인수와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내용의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여기에 총 728억원을 투자해 신규 법인의 지분 50.1%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사모펀드 앵커에퀴티파트너스도 참여해 29.0%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며, 에스트래픽도 지속적인 지분 보유를 통해 경영에 동참할 예정이다.

에스트래픽 전기차 충전 사업부는 현재 민간 급속 충전 사업자 중에서는 최대 규모인 1100여대의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운영 중이다. 전기차 보급 대수가 많은 수도권에 충전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자동차 제조사, 대형마트, 법인 택시 등과 파트너십도 맺고 있다.

 


5. 헨켈코리아, 인천 송도 반도체 접착제 생산기지 준공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194201250

​헨켈코리아는 인천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에서 접착 테크놀러지스 전자재료사업부의 아시아 태평양 생산 허브인 송도플랜트를 23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헨켈 글로벌 얀 더크 아우리스(Jan-Dirk Auris) 수석 부회장, 헨켈 아태지역 마크 돈(Mark Dorn) 사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주한독일대사관 페터 빙클러 대리대사, 한독상공회의소 박현남 회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헨켈코리아는 2019년 4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송도플랜트를 착공했다. 헨켈이 1989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단일 투자로는 역대 최대금액인 3500만 유로가 투입됐다.



6. 한미사이언스, 신성장 동력 확보 위해 한미헬스케어 합병.."11월 완료 계획"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191952812

한미사이언스(008930)가 글로벌 헬스케어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한미헬스케어와의 합병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관계사인 한미헬스케어와의 소규모 합병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한미사이언스는 합병을 위한 제반 사항을 이행한 뒤 오는 11월 초쯤 합병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한미사이언스는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계열사간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 신뢰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계기를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한미사이언스는 한미헬스케어가 영위해 온 건강기능식품과 완전두유, 의료기기 사업 등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미래 먹거리를 탄탄히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7. '메디큐브'·'널디' 에이피알, 반기 매출 1743억 47.4%↑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190825521

​에이피알 측은 “지난 2019년 해외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매년 꾸준히 수출 물량이 늘어난다. 올해 2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5% 증가한 392억원에 달했다”며 “미국, 일본, 동남아 등지에 구축한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등을 활발히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은 지난 6월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등 뷰티 브랜드가 말레이시아에 자사몰을 여는 한편, 호주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피알 올해 상반기 실적 역시 양대 축인 ‘메디큐브’(뷰티), ‘널디’(패션)가 이끌었다. 특히 메디큐브는 코스메틱, 뷰티디바이스를 합쳐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59% 늘어난 600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추세라면 메디큐브는 단일 브랜드 최초로 연매출 20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8. 새 공장 지은 쿠첸 "2025년 매출 5000억 달성"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181134159

​쿠첸은 23일 충남 천안시 입장면 독정리에서 신축 공장 준공식과 함께 비전선포식을 갖고 BI와 슬로건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천안시 서북구 공단로에 위치했던 천안공장을 이전하면서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2만3801㎡ 규모로 건립했다.

쿠첸의 제조혁신을 이뤄낼 스마트공장은 생산과 물류 공정을 원스톱으로 집약했다. 오는 2025년까지 공정 자동화를 목표로 2024년 검사 포장 자동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생산 능력은 100만대로 현재 5개의 완제품 라인과 2개 반제품 라인으로 전기압력밥솥, 전기레인지, 플렉스쿡 등 250개 모델을 생산 중이다.

준공식에서 박재순 쿠첸 대표는 '도전 2025년, 555'라는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오는 2025년까지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률 5% 달성, 주방가전 톱5 확보에 모든 역량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내겠다는 의지다

 



[ 시황/전망 ]


​​1. 유럽發 LNG선박 수요 급증…뱃고동 크게 울리는 조선주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174400294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면서 액화천연가스(LNG)선 용선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LNG 운반선의 운임 비용이 치솟으며 조선주 주가도 덩달아 뛰어올랐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승(333430)은 전일 대비 29.80% 오른 5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세진중공업(075580)(11.72%)에 이어 STX엔진(077970)(7.24%), 현대중공업(329180)(4.71%), 대우조선해양(042660)(4.11%) 등도 줄줄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조선주 상승에는 최근 유럽의 에너지 위기에 따른 LNG선 수요 급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 시간) 월스리트저널(WSJ)은 유럽의 천연가스 부족 사태가 LNG 선박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을 촉발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의 가스 공급 감축에 따라 유럽 국가들이 미국·카타르 등으로부터 LNG를 수입하는 상황이 되며 LNG선 수요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 공매도 줄어드니…리오프닝·2차전지株 살아날까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173608024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매도 거래금액은 지난달부터 감소하고 있다. 2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공매도 거래금액은 3047억원으로 지난달 1일 4864억원 대비 37%가량 급감했다. 총거래금액에서 공매도 거래금액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5.6%에서 4.99%로 줄어들었다. 공매도 대기 자금 성격을 지닌 대차거래 잔액도 줄어들고 있다. 22일 기준 대차거래 잔액은 65조9346억원으로 올해 최대치였던 5월 31일 74조3473억원 대비 8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최근 공매도 감소는 지난달부터 국내 증시가 약세장에서도 단기 상승하는 '베어마켓 랠리'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외국인 공매도 세력이 공매도한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쇼트커버링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금융투자 업계는 분석했다. 6월까지만 해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 약세를 예상하고 공매도로 대응해왔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증시가 반등하자 손실을 피하기 위해 쇼트커버링에 나섰다. 증시 반등 기간에는 공매도 투자자들이 차입한 주식에 대해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공매도 감소에 따른 쇼트포지션 청산 물량은 리오프닝·2차전지 관련주들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시총순위 요동…조선·방산 날고 게임株 추락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173007752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코스피·코스닥 합산 시총 상위 100개 기업 가운데 연초 대비 순위 상승 폭이 가장 큰 종목은 현대미포조선이었다. 연초 125위에 그쳤던 현대미포조선의 시총 순위는 76위로 49계단 상승했다. 시총은 2조7959억원에서 4조3337억원으로 55% 늘었다. 같은 조선업종인 현대중공업(51위→27위)도 순위가 24계단 올랐다.

오랜 불황을 끝내고 지난해부터 선박 수주가 크게 늘자 조선사들이 증시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외국인투자자들이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을 연초 이후 각각 4265억원, 3132억원 순매수하며 조선사들의 바뀐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방산주와 종합상사주도 비슷한 경우다. 유동성 장세에는 성장주들에 가려 있었지만 올 들어 실적 눈높이가 빠르게 높아지며 주목받고 있다. 방산 회사들의 경우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4. 기관 거침없는 매도 행렬…이달에만 3조 팔았다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173003743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은 이달(8월 1~22일) 국내 증시에서 2조9972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과 외국인이 여전히 매수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만 유일하게 팔자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 기관은 국내 증시에서 12조8474억원을 순매도했는데, 월별로 보면 증시 낙폭이 컸던 1월(3조4443억원) 이후 이달에 가장 많은 금액을 팔아 치웠다. 주체별로 보면 금융투자가 이달 8011억원을 순매도해 비중이 가장 컸고, 그다음으로 사모펀드(7131억원), 연기금(4917억원) 등이었다.

기관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 카카오뱅크,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기아, 삼성전기, 네이버, 에코프로비엠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부터 반등 흐름을 보였던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등 대형주에 매도세가 쏠렸다. 이 기간에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모든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다.​

 


5. 같은 '리오프닝'인데 주가는 딴판..카지노주는 웃고 여행주는 울고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170610995

​23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날 하나투어는 전일대비 400원(0.90%) 내린 4만9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나투어 주가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기 시작한 지난 4월초 8만8990원까지 올랐다가 넉달 만에 44.60%나 하락했다. 지난달 중순 4만7500원으로 신저가를 찍은 뒤 4만원선 후반과 5만원선 부근에서 한달 넘게 횡보 중이다.

모두투어의 주가 상황도 마찬가지다. 모두투어도 지난 4월 초 2만6100원에서 이날 1만5600원까지 40.03%나 빠졌다. 모두투어 주가도 1만5000원선 부근에서 두달째 게걸음을 하고 있다.

여행주의 주가가 부진한 것은 패키지 해외여행의 수요가 생각보다 더디게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6. 외국인 사들이는 LG엔솔, 주가 상승 시동걸까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164206278

​23일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2500원(0.56%) 오른 4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가 2300선이 무너지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인 7월 초, LG엔솔의 주가도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지난달 4일에는 장중 35만2000원까지 빠지며 상장 이래로 가장 낮은 주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상승 전환에 성공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3일부터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한 결과 11일에는 47만2000원까지 올라 50만원선 탈환을 목전에 두기도 했다. 그 후로는 조정을 받고 있으나 이날 종가 기준 저점 대비 25% 올랐다. 약 한 달 반 만에 2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특히 외국인이 LG엔솔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외국인은 LG엔솔을 9334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는데, 이 기간 LG엔솔은 외국인 순매수 상위 1위 종목에 올랐다.

 


7. 긴축 우려·강달러에 얼어붙은 투심..코스피 2440선 내주며 마감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155853661

23일 코스피가 2440선 아래로 내리면서 마감했다. 이번 주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고강도 긴축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투심이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도 전날에 이어 연고점을 또다시 경신하면서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0%(27.16포인트) 내린 2435.34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0.54%(13.19포인트) 내린 2449.31에 장을 연 뒤 오전 장에서 하락 폭을 일부 줄였다. 다만 오후 장 들어 내림폭을 키우며 하락률이 1% 이상으로 커졌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90억원과 1억원어치 사들인 가운데 기관 홀로 1320억원을 순매도했다. 오후 장에서도 순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은 장 막판 주식을 사들이며 소폭 순매수로 돌아섰다.



8. 환율쇼크에 외국인 매수세 주춤…'자금 엑소더스' 또 오나
https://finance.daum.net/news/20220823191103587

8월 들어 2조 5000억여 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국내 증시를 떠받쳤던 외국인의 수급이 ‘환율 쇼크’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달러 강세 국면에서 환차손이 더 커지기 전에 서둘러 한국 주식을 팔아 달러를 챙겨 떠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금리 인상 속도와 유럽 에너지난이 계속 가속화된다면 상반기처럼 대규모 자금 유출이 벌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환율 추가 상승 여력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국면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16포인트(1.10%) 하락한 2435.34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13.19포인트(0.54%) 떨어진 2449.31로 시작한 지수는 장중 한때 30.67포인트(1.25%) 하락하며 2430선마저 위협받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이어온 매수 행렬을 멈췄다. 기관은 1320억 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1390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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